형살이란? 삼형살·자묘형·자형 정리
형(刑)은 지지끼리 서로를 깎고 다듬는 관계다. 인사신 삼형(무은지형), 축술미 삼형(지세지형), 자묘형(무례지형), 같은 글자가 겹치는 자형(진·오·유·해)이 있으며, 마찰과 시련 속에서 단련되는 기운을 뜻한다.
| 쌍 |
|---|
| 자(子)·묘(卯) |
| 축(丑)·미(未) |
| 축(丑)·술(戌) |
| 인(寅)·사(巳) |
| 인(寅)·신(申) |
| 사(巳)·신(申) |
| 미(未)·술(戌) |
인사신 무은지형 · 축술미 지세지형 · 자묘 무례지형. 진·오·유·해는 같은 글자가 둘이면 자형이다.
형의 종류
인사신 무은지형은 은혜를 모르는 형이라 해 가까운 사이의 배신이나 오해로 풀었다. 축술미 지세지형은 세력을 믿는 형이라 고집과 다툼으로, 자묘 무례지형은 예의 없는 형이라 가까운 사이의 무례로 해석했다.
자형은 같은 글자가 둘 이상일 때 성립해,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기운으로 본다.
형의 현대 해석
형은 칼로 다듬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의료·법조·수사·기술처럼 무언가를 고치고 바로잡는 직업에서 형이 강점이 된다고 해석한다. 형이 있는 사주는 시련을 통해 실력이 단단해지는 구조로 본다.
운에서 형이 들어오는 해에는 서류·계약·법적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라는 조언이 자주 따른다.
자주 묻는 질문
- 삼형살이 있으면 감옥에 가나요?
- 그렇게 단정하지 않는다. 옛 해석의 관재(법적 문제)를 생활 속 주의로 받아들이면 충분하다.
- 두 글자만 있어도 삼형인가요?
- Mythelo 엔진은 삼형 무리의 두 글자만 있어도 형으로 본다. 세 글자가 다 있으면 삼형으로 따로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