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운 사주 — 사업이 맞는 사주와 창업 시기
사업운은 조직에 속하지 않고 내 판을 벌여 꾸려 갈 힘과 시기를 사주로 보는 것이다. 명리에서는 일간의 힘(신강), 편재(크게 움직이는 재물), 식상(만들어 내는 힘), 편관(위험을 다루는 힘)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를 본다.
사업이 맞는 구조
일간이 튼튼하고 식상이 편재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흐름이라 사업과 잘 맞는다고 본다. 상관이 강해 조직의 규칙이 답답한 사람도 자기 사업에서 힘을 낸다고 해석한다.
일간이 약하고 재성이 강하면 혼자 큰 판을 감당하기 어려워, 작게 시작하거나 믿을 만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쪽이 맞는다고 본다.
창업하기 좋은 때
비견·겁재 운은 독립하려는 마음이 커지는 때, 식상 운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때, 편재 운은 시장이 열리는 때로 해석한다. 이 가운데 둘이 겹치는 해를 창업이나 확장을 고려하는 때로 많이 본다.
동업을 볼 때
비겁이 많은 사주는 동업에서 재물을 나눠야 하는 구조라 계약을 분명히 하라는 조언이 붙는다. 두 사람의 사주를 견줄 때는 서로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지, 일간끼리 충하지 않는지를 본다.
자주 묻는 질문
- 사업운이 좋으면 성공하나요?
- 사주는 기질과 흐름을 보여 줄 뿐이다. 사업 결정은 시장과 재무 판단이 우선이다.
- 직장인 사주와 사업가 사주가 따로 있나요?
- 정관·정재가 강하면 조직, 편재·상관이 강하면 사업 쪽 기질로 나누어 보기도 한다. 둘 다 가진 사주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