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 띠 정리 — 2025~2027 삼재와 들·눌·날삼재
삼재(三災)는 띠, 즉 태어난 해의 지지(년지)에 따라 12년마다 세 해씩 돌아오는 민속 신살이다.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눌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하며, 2025~2027년은 돼지띠·토끼띠·양띠의 삼재다.
| 띠(삼합) | 들삼재 | 눌삼재 | 날삼재 |
|---|---|---|---|
| 원숭이띠·쥐띠·용띠 | 2034 인(寅) | 2035 묘(卯) | 2036 진(辰) |
| 호랑이띠·말띠·개띠 | 2028 신(申) | 2029 유(酉) | 2030 술(戌) |
| 뱀띠·닭띠·소띠 | 2031 해(亥) | 2032 자(子) | 2033 축(丑) |
| 돼지띠·토끼띠·양띠 | 2025 사(巳) | 2026 오(午) | 2027 미(未) |
삼재는 년지(띠)로 정하는 민속 신살이다. 입춘을 기준으로 해가 바뀐다.
삼재 정하는 법
내 띠가 속한 삼합 무리의 첫 글자를 충하는 글자부터 시작하는 방합 세 해가 삼재다. 해묘미(돼지·토끼·양) 띠는 사오미년, 인오술(호랑이·말·개) 띠는 신유술년, 사유축(뱀·닭·소) 띠는 해자축년, 신자진(원숭이·쥐·용) 띠는 인묘진년에 삼재가 든다.
사주에서 보는 삼재
삼재는 띠 하나로 정하는 것이라 같은 띠의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든다. 명리에서는 삼재보다 그해 세운이 내 일간·일지와 어떤 관계인지를 훨씬 무겁게 본다. 삼재가 든 해라도 세운이 용신이면 오히려 좋은 해가 되고(복삼재), 삼재가 아닌 해라도 일지가 충을 받으면 변화가 많다.
삼재를 막으려고 물건을 사거나 의식을 치를 필요는 없다. 무리한 확장을 줄이고 건강과 계약을 챙기는 생활 속 주의면 충분하다.
자주 묻는 질문
- 2027년 삼재 띠는?
- 2027년 정미년은 돼지띠·토끼띠·양띠의 날삼재(마지막 해)다. 2028년 무신년부터는 호랑이띠·말띠·개띠의 삼재가 시작된다.
- 날삼재가 가장 나쁜가요?
- 흔히 들삼재를 가장 조심하고 날삼재는 나가는 해라 가볍게 본다. 민속 해석이라 사람마다 다르다.
- 삼재는 양력 1월 1일부터인가요?
- 아니다. 입춘(2월 4일 무렵)에 해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