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살(백호대살)이란? 백호살 일주와 해석
백호살(白虎殺)은 백호대살이라고도 하며, 흰 호랑이처럼 강하고 거친 기운을 뜻하는 신살이다. 갑진·을미·병술·정축·무진·임술·계축 일곱 간지 가운데 하나가 사주 기둥에 있으면 성립한다.
| 간지 |
|---|
| 갑(甲)·진(辰) |
| 을(乙)·미(未) |
| 병(丙)·술(戌) |
| 정(丁)·축(丑) |
| 무(戊)·진(辰) |
| 임(壬)·술(戌) |
| 계(癸)·축(丑) |
네 기둥 중 어느 기둥에든 이 간지가 있으면 성립한다.
백호살의 뜻
옛 명리서는 백호를 피를 보는 사고와 연결해 크게 경계했다. 일곱 간지는 모두 지지가 고지(진·술·축·미)라, 갇힌 기운이 한꺼번에 강하게 터지는 형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현대 해석에서는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 위기 대응 능력으로 바꿔 읽는다. 백호의 힘을 수술·구조·운동·기계처럼 강한 집중이 필요한 분야에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석한다.
백호살이 있는 기둥
백호가 년주면 조상·어린 시절, 월주면 부모·사회, 일주면 본인과 배우자, 시주면 자녀의 자리에서 그 기운이 두드러진다고 본다. 일주 백호는 성격이 강하고 배우자와 주도권을 다투기 쉽다고 해석한다.
자주 묻는 질문
- 신살만 보고 사주를 판단해도 되나요?
- 신살은 보조 지표다. 같은 살도 사주 전체의 오행 균형과 십성 구조에 따라 쓰임이 정반대가 된다. 신살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는다.
- 백호살이 있으면 사고가 나나요?
- 그렇게 단정하지 않는다. 옛 해석의 경계를 생활 속 주의(운전·운동 시 안전)로 받아들이면 충분하다.
- 백호살 일주는?
- 갑진·을미·병술·정축·무진·임술·계축 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