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살이란? 내 사주 흉살 보는 법과 다루는 법
흉살(凶殺)은 사주에서 마찰·손실·긴장을 부르기 쉬운 신살과 글자 관계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백호·양인·원진·귀문·공망 같은 신살과, 충·형·파·해 같은 지지 관계가 대표적이다. 흉살은 그 자리가 약한 지점이라는 표시이지 재앙의 예고가 아니다.
흉살은 영역으로 읽는다
Mythelo 의 흉살 판독은 흉살을 이름이 아니라 영역으로 묶어 본다 — 돈이 새는 자리(재물), 일이 막판에 꼬이는 자리, 사람이 떠나는 자리(인연), 마음이 예민해지는 자리, 기운이 빠지는 자리(기력). 내 사주에서 어느 영역의 신호가 가장 센지, 앞으로 몇 달 동안 그 자리가 언제 부딪치는지를 계산한다.
흉살을 다루는 법
흉살은 막을 대상이 아니라 알고 쓸 대상이다. 양인·백호 같은 강한 기운은 운동·전문 기술·위기 대응처럼 강한 집중이 필요한 일에 쓰면 힘이 된다. 공망이 든 재성은 큰 투자보다 꾸준한 저축이 맞는다는 식으로, 약한 자리를 알면 생활의 방식을 맞출 수 있다.
흉살을 이유로 물건을 사거나 의식을 치를 필요는 없다.
자주 묻는 질문
- 흉살이 많으면 나쁜 사주인가요?
- 아니다. 흉살이 많은 사주는 기운이 강하고 변화가 많은 사주다. 잘 쓰면 큰 성취의 바탕이 된다.
- 흉살은 없앨 수 있나요?
- 타고난 글자는 바뀌지 않는다. 운에서 그 자리를 합으로 풀어 주는 때가 있고, 생활 방식으로 약한 자리를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