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살이란? 양인살 있는 사주 특징
양인살(羊刃殺)은 양 잡는 칼날이라는 이름처럼 날카롭고 강한 기운을 뜻하는 신살이다. 양간 일간의 제왕 자리 지지가 사주에 있으면 성립하며(갑목-묘, 병화·무토-오, 경금-유, 임수-자), 강한 추진력과 승부욕, 결단을 뜻한다.
| 일간 | 해당 지지 |
|---|---|
| 갑(甲) | 묘(卯) |
| 을(乙) | — |
| 병(丙) | 오(午) |
| 정(丁) | — |
| 무(戊) | 오(午) |
| 기(己) | — |
| 경(庚) | 유(酉) |
| 신(辛) | — |
| 임(壬) | 자(子) |
| 계(癸) | — |
양간의 제왕 자리다. 음간에는 두지 않는다(자평진전 계열).
양인의 성질
양인은 겁재가 가장 왕성해진 상태다. 그래서 양인이 있는 사람은 굽히지 않는 의지와 행동력이 있고, 위기에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해석한다. 군·경·의료·운동처럼 강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한 분야와 자주 연결한다.
양인의 힘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성급함과 다툼, 재물의 손실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양인을 다스리는 구조
편관(칠살)이 양인을 누르는 구조를 양인합살이라 해, 칼이 칼집에 든 것처럼 강한 힘이 권위로 바뀐다고 해석한다. 옛 명리서가 장수·관리의 사주로 꼽던 짜임이다.
자주 묻는 질문
- 신살만 보고 사주를 판단해도 되나요?
- 신살은 보조 지표다. 같은 살도 사주 전체의 오행 균형과 십성 구조에 따라 쓰임이 정반대가 된다. 신살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는다.
- 음간에는 양인이 없나요?
- 학파마다 다르다. Mythelo 엔진은 자평진전 계열을 따라 음간에는 양인을 두지 않는다.
- 양인 대운에 조심할 것은?
- 충동적인 결정과 다툼, 무리한 투자를 흔히 꼽는다. 에너지를 운동이나 큰 목표에 쏟으라는 조언이 많다.